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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안증상 망설이다간 늦어요

알 수 없는 사용자 2020. 7. 21. 10:31

노안증상 망설이다간 늦어요

 

얼마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이

발생해 눈에 먼지가 들어간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도

별 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 가까운 안 병원을 찾는 분들이

늘어나고 있습니다. 검사를 진행해 생각지도 못한 노안이

진행되고 있음을 알았다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겠는데요.

노안이란 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화 현상으로 수정체 근육의

경화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. 최근에는 노안증상으로 인해

불편함을 겪고 노안을 개선하는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있는

추세입니다. 오늘은 레이저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노안을

교정할 수 있는 방법도 노안이 진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

노안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노안증상은 사람의 안구특성이나 나이, 생활 패턴에

따라서 다르게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초점

전환을 맞춰주는 기능이 쇠퇴되어 근거리 시력에 장애를

받게되며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.

돋보기를 사용하면 또렷하고 정확하게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으로

시력보조기구를 착용했을 때이고 그 외에는 초점 전환이 늦어지며

시야가 흐리고 불쾌감 등이 느껴질 수 있으며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

보고자 하는 사물과 눈의 거리가 멀수록 초점이 잘 잡히는 현상이

발생하게 됩니다. 노안증상은 초기단계 때 적절한 대처만으로도

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된다면 수술적인

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노안증상이 찾아옴과 동시에 이전보다 편리한 방법을

통해 개선을 하고자 한다면 MEL80 LBV 노안레이저를

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 이는 가까운 거리뿐만 아니라 모든

영역을 안경 없이도 잘 볼 수 있도록 시력 교정과 노안을

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교정법으로 본원에서는 MEL80 LBV를

사용해 기존의 모노비전 라식의 단점을 보완한 근거리, 중간거리,

원거리를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
또한 뛰어난 임상 결과로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고 야간시력저하나

빛 번짐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. 레이저를 사용하기

때문에 수술 후 통증은 전혀 없으며 일반 굴절 교정 수술과 비교해도

차이가 없으며 바로 다음 날 부터 원활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

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MEL80 LBV는 각막의 중심 부위를 비롯한 각막의 전반을

원하는 양만큼 절삭하여 근시, 원시 및 난시를 해결해주고

난 후 각막의 주변부에 추가적으로 이차 절삭을 하여 각막의

전면이 비 구면체가 되도록 형태를 맞추어 줄 수 있습니다.

그 다음 각막을 다초점렌즈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도록 엑시머

레이저로 절삭함으로 인해 여러 거리에 해당하는 광선이 각막의

일부분을 통해 모든 망막에 상을 맺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.

MEL80 LBV는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를 기점으로 앞서 소개해드린

노안증상으로부터 불편함을 겪거나 활동적인 취미를 즐겨해 돋보기

착용이 어려우신 분들이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성공적인 치료를 진행했다면 추후 사후관리기간도 치료과정만큼

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수술 후 눈이 건조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

것을 예방하기 위해 눈을 수시로 깜빡이고 버스나 지하철과 같이 흔들리는

대중교통에서 작은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바라보는 것은 눈이 급격히 나빠지는

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. 또한 요금 같이 더워지는

날씨에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모자를

착용해주시고 특히나 자외선은 백내장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

외부충격으로부터 눈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해주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<2020사전예약 특별혜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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